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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사진

China Business MBA

China Business MBA 프로그램은 중국 산동성의 최대규모의 국립대학 중 하나인 산동대학(山东大学)과 공동학위를 취득하는 MBA 프로그램입니다.

과정개요

China Business MBA는 국제 시장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쟁력 있는 중국경영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하여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과 중국 산동대학(山东大学)이 개설한 중국경영 프로그램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중국의 경영철학, 인사관리, 법률, 협상방법 등 중국식 경영에 초점을 맞추어 개설되었으며, 교육생은 총 1년 6개월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MBA학위와 산동대학교 총장이 인정하는 MBA 학위를 취득하게 됩니다.

과정특징
  • 수학 후 aSSIST와 산동대학 총장이 공동으로 인증하는 학위취득 가능
  • 중국식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최신 커리큘럼 접목
  • 중국 산동대학의 동문자격부여
  • 현업과 병행 가능한 Intensive 학사일정 (총 3학기-1.5년, 중국 해외과정 포함)
  • 현업이슈를 주제로 한 비즈니스 프로젝트(Business Project) 진행
교수소개
교수진소개
신호상
소속 : aSSIST
China MBA 주임교수
 
HuangFei
소속 : aSSIST
China MBA 주임교수
Lu Maozu
소속 : 산동대 경제학원 원장
 
Qiao Yue
소속 : 산동대 경제학원 교수
해외대학소개

산동대학교(山東大學敎)는 중국 산동성(山東省)의 성도(省都) 지난(제남, 濟南)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북경대학교에 이어 중국에서 두 번째로 설립된 국립대학교인 산동대학교는 최초로 헌법에 기초하여 설립 및 운영된 대학교이기도 합니다. 1901년 설립된 산동대학교는 현재 '지난(제남, 濟南), 칭다오(청도, 靑島), 웨이하이(위해, 威海)' 3개 지역에 총 8개의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약 533ha에 이릅니다.

학교소개바로가기
산동대학교 사진

6만 여명의 학생 수를 보유한 중국 최대 규모 국립대학교인 산동대학교는 중국 정부의 교육 개혁 프로젝트 '211공정'과 '985공정'에 모두 포함되어 있는 명문 대학교입니다. '211공정'은 '21세기를 대비해 100개의 세계적인 일류 대학을 건설한다'라는 취지의 프로젝트입니다. 비슷한 취지의 '985공정' 역시 1998년 5월에 시작된 정부 주도의 교육 지원계획을 뜻합니다. 산둥대학교는 이 두 프로젝트를 통해 중국 교육부로부터 집중적인 자금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경영대학, 의과대학, 법학대학, 국제교육대학' 등 총 31개의 단과대학과 '교육연구소, 산둥 지역연구소, 미생물연구소' 등 약 20여 개의 연구소를 운영중인 산동대학교는 특히 해외 유수 대학과 활발히 교류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2015년 현재 산동대학교는 40개 국가, 70여 개 대학교와 교류 협정을 맺고 교류활동을 진행 중입니다. 전 세계 학생들이 산동대학교로 유학을 오고 있으며 그 수는 1,500여 명에 이릅니다. 특히 산동대학교 내 상경계열과 약학대학 유학생들의 경우 국제적으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산동성 소개
산동성 사진

산동성(山東省)의 성도(省都)는 지난(제남, 济南)입니다. 인류문화가 일찍부터 꽃피운 지역인 산동은 예부터 많은 역사적 인물들을 배출했습니다. '공자(孔子), 맹자(孟子)' 등 우리가 익히 들어온 사상가와 해서체(楷書體), 초서체(草書體) 등을 완성한 뛰어난 서예가 '왕희지(王羲之)' 등은 모두 지난 지역 출신의 인물들입니다.

유구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 산동성은 풍부한 광물자원과 해양자원으로도 유명합니다. 산동성에 매장된 광물 중 탐사된 광물은 75종 정도이며 매장된 석탄, 석유, 황금 양의 경우 중국 전체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황허강(黄河) 하류 3000여 Km의 해안선을 보유하고 있는 산동성은 17만㎢ 규모의 어장, 25ha의 천해와 간석지를 보유하고 있어 해양자원의 보고(寶庫)로도 여겨집니다.

4계절이 존재하는 산동은 계절에 따라 다양한 기후변화를 보이며 전반적으로 온난한 기후대에 속합니다. 산동의 주요 해안도시인 '칭다오(청도, 靑島), 웨이하이(위해, 威海)' 등의 경우 여름에는 시원하며 겨울에는 따뜻한 기온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산동은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장 인접해 있는 중국 영토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국내 및 중국 현지의 항공 및 배편을 활용한 산동 방문은 매우 용이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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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게 직접 배워야 한다.

차이메리카(Chimerica)란 신조어가 나온 지도 꽤 되었습니다. 2007년 경제학자 모리츠 슐라리크 교수 등이 기존 패권국가 미국과 신흥강국 중국이 각각 소비와 생산으로 역할을 나눠 상호 협력적·의존적 관계 속에서 발전해 왔다는 의미로 언급하였습니다. 협력을 넘어 중국이 미국을 앞선다는 예측은 2004년 골드만삭스가 최초로 언급하면서 시기를 2030년으로 내다봤습니다. 이후의 예측들에서 시기는 짧아졌습니다. 실질 GDP로 보면 현재 중국이 미국을 앞섰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이런 중국시장에 발 빠르게 적응하고 상업화시킬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넘칩니다. 하지만 중국 성장과 관련된 이야기는 이제 식상하기까지 합니다. 논지는 훌륭하나 실행에 대한 언급은 빈약합니다. 중국을 이해하라고 합니다. 어떻게 이해하라는 것일까요? 예를 들어, 중국 하면 떠오르는 꽌시(关系,Guanxi)는 누구에게나 익숙합니다. 중국인과 중국을 인식하는 중요한 코드인 꽌시는 중국만의 독특한 문화이며 사회적 신뢰자산입니다. 꽌시를 어떻게 형성, 유지, 활용하는지를 제대로 모르고 있습니다. 잘 알 것 같지만 막상 중국에 대해 아는 것이 없습니다. 철학에 버금가는 꽌시를 우리는 연줄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연줄에 기댄 차별화된 속도, 편이 그리고 기회로 생각합니다.


최근의 성공사례를 제외하고 일찍 중국에 진출한 여러 기업들이 실패했습니다. "중국은 아직 덜 되었다, 멀었다" 라고 합니다. 억울한 기업가들도 있겠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사정은 다를 수 있습니다. 중국 진출을 경험한 경영자들은 중국을 '되는 것도 없고 또한 안 되는 것도 없는 나라'라고 합니다. 중국기업의 경영방식은 전통과 문화에 뿌리를 둔 중국적 방식과 Global Standard가 혼재되어있습니다. 중국의 기준을 그들로부터 배우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렵다는 역설적 함의입니다.


1970년대 이후 Global Standard를 배우기 위해 우리 정부와 기업은 최우수 인재들을 외국으로 보냈습니다. 국민의 세금과 기업의 순이익을 투자했습니다. 이들이 배운 지식은 눈부신 우리의 성공의 핵심적인 기초였습니다. 개방 이후 중국 청년들도 선진문물을 배우러 서방국가로 몰려 나갔습니다. 선진국이 형성하고 다져놓은 Global Standard를 배웠고 지금도 더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교육이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럴진대 시진핑 주석은 역설적으로 국유기업에게 더 이상 서방계 컨설팅 회사에게 컨설팅을 받지 마라고 지시했다 합니다. 기업기밀이 새어나가길 우려해서라고 생각하셨다면 아직도 중국을 잘못 이해하는 것입니다. 중국은 더 이상 Global Standard에 맞출 필요가 없다는 것을 강력히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은 이제 중국다운, 중국이 주도하는 Global Standard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중국화된 Global Standard를 알고 있다고 하겠습니까? 중국보다 Global Standard를 먼저 배워 그들을 앞섰던 짧은 한때의 경험을 가진 우리가 아직도 그들을 가르치려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입니다. 이제는 중국인들에게 직접 듣고 배워야 합니다.


샌드위치가 되어가는 한국경제에 대해 걱정이 많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가 미국과 유럽에서 직접 배웠듯이 중국의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함께 하려면 그들에게 직접 배워야 합니다. 중국화된 Global Standard를 확신하는 그들에게 배워야 합니다. 차이메리카라는 합성어가 시사하듯 중국과 미국을 동시에 배워야 합니다. 단기간의 관계지향적 접근으로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영위할 수 없습니다. 인재에게 투자해야만 미래가 있고, 막연한 화두가 아닌 실행력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빠름으로 성공한 우리는 배움도 속전속결을 원하지만 이 방식으로는 곧 악순환으로 돌아서게 됩니다. 악순환과 선순환 간의 종이 한 장 차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오직 체계적이고 제대로 된 학습뿐 입니다.


저희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는 국내 최초로 MBA를 소개하고 시작하였습니다. 20년간 미국과 유럽의 최고 경영 석학 및 전문가를 초빙하여 4,000명에 달하는 인재를 육성하였습니다. 아시아 중심시대를 예견하고 여러 해 동안 중국을 공부하고 연구하였습니다. 국내 기업의 현지 상황에 맞으면서도 가장 최신의 중국의 경영을 이해할 수 있도록 China Business MBA 과정을 개설하였습니다.
이 과정은

  •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Global Standard와 Chinese Standard를 접목한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 미국, 유럽, 중국 명문 대학의 최고 교수진을 초빙하여 강의를 진행합니다.
  • 더불어, 중국 현지에 한 달간 체류하면서 중국인 교수에게 직접 중국의 과거, 현재를 제대로 배울 것입니다.
  • 학습한 중국다움을 실행하기 위해 현지 기업과 관공서 등의 방문도 병행할 것입니다.
  • 국내 기업의 현실도 반영하여, 현업을 병행하면서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학업을 할 수 있도록 학기를 구성하였습니다.

앞으로 세계경제를 주도할 중국기업에 취업을 원하거나, 중국에 진출 중이거나, 진출을 시도하고 있는 국내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여러분들을 초빙하여 함께 만드는 한마당에 여러 분의 소중한 시간을 투자해주십시오.

신호상 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