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대(前헬싱키경제대) Executive 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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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추천사
졸업생 추천사

2003년 입학 (이관영 한국시티은행 전무)
“나에게 MBA란? '나를 위한 투자', '새로운 도전', 그리고 '기회의 공간' 이다!”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상당히 도전적인 시기였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사회적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개인적인 투자였고 사회적인 성취를 해 나가는 발판이었으며 인생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준 공간이었습니다. 망설이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한발 앞으로 나서기를 권합니다.

2020년 입학 (박석 SK주식회사 C&C 수석)
“MBA 과정 1년반이라는 시간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이 시점에서, 창업이라는 저의 궁극적인 목표에 조금 더 가까이 접근했고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선명해짐을 느낍니다.”
저는 회사를 스크레치부터 시작하여 기업가가 되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서 MBA를 선택했습니다. MBA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들이 실제 경영환경과 동떨어진 이론에 그칠수도 있다는 단점과, 투자한 비용 대비 특정 기술에 대한 Specialization이 부족할 수 있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MBA 커리어와 인적네트워크가 실제 비지니스를 운영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는 원우님들과 동문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게 됩니다.
저는 글로벌 Top tier EMBA 과정인 알토대/헬싱키경제대 MBA - aSSIST 경영대학원에서 미래 경쟁우위를 디자인 할 정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최고의 커리큘럼, 최고의 교수진, 최고의 동문네트워크로 인생 최고의 기회를 잡아보심이 어떨까요?
MBA과정을 통해서 여러분의 비즈니스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씨앗을 심고 성장시키는 방법을 찾게 되길 바라고 저와 여러분이 현재 꾸는 꿈이 미래에 현실이 되었을 때 지금의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었다는 고백을 하게 되길 바랍니다.

2011년 입학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
“당신의 마인드를 긍정의 에너지로 무장하셔서 매순간 행복감과 열정을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글로벌 Top tier EMBA 과정인 알토대/헬싱키경재대 MBA - aSSIST 경영대학원에서 미래 경쟁우위를 디자인 할 말큼 정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최고의 커리큘럼, 최고의 교수진, 최고의 동문네트워크로 인생 최고의 기회를 잡아보심이 어떨까요?

2020년 입학 (김경태 구글코리아 상무)
“변화와 성장에 대한 기회는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얻을 수 있고, Aalto EMBA 는 충분한 기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양한 사업의 전문가 그룹과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는 과정은 Aalto EMBA 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Benefit 입니다. 특히 국내외 최고의 교수님들과 최근 경영 환경 및 산업의 변화에 대한 다양한 사례 연구를 통해서 업무에 직접적으로 많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변화와 성장에 대한 기회는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얻을 수 있고, Aalto EMBA 는 충분한 기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2006년 입학 (김범중 EY한영회계법인, 파트너&박사)
“저는 8년간 컨설팅사 & 대기업의 업무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향후 10년을 대비해야 겠다는 마음에 MBA를 시작했습니다.”
MBA기간 동안에 업무로 인한 해외출장이 많아서, 2번이나 휴학을 MBA기간 동안에 업무로 인한 해외출장이 많아서, 2번이나 휴학을 해야 했지만, 항상 따뜻하게 상담해 주시면서, 쉽게 복학하고 적응할 수 있게 해주신 알토대 담당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각 과목별로 국내외 유명 교수님들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고, 학업기간중 MBA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저만의 300개 분석 Toolkits을 만들수 있어서 너무 보람되었습니다. 졸업후 벌써 10년이 지나, 지금은 ‘EY한영회계법인 파트너, 한양대 겸임교수 & 산업통상자원부 정부위원’ 활동들을 하고있습니다. ‘알토대 EMBA, 300개 분석 Toolkits & 함께 공부했던 3개 기수 동기들’ 은 저에게 제일 소중한 자산인 것 같습니다.

2018년 입학 (송인섭 삼성바이오로직스 그룹장)
“국내 외 유수 대학 교수들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데다 핀란드 명문 알토대 EMBA 학위도 취득할 수 있는 aSSIST MBA를 선택했습니다.”
어느 순간 직장생활을 통해 습득한 경험과 막연한 지식들에 대한 체계적 정리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당시 후배들에게 업무에 대한 지침과 비전을 제시하는 데도 부족함을 느껴 공부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MBA는 영업, 마케팅, 전략, 리더십 등 기업경영 전반에 관한 내용을 다룹니다. 현업에서 중요한 의사 결정을 내릴 때 공부하기 전보다 회사에 미칠 종합적인 영향의 정도를 이해하고 고려하게 된 것 같습니다. 기업경영의 여러 가지 실패 사례에서 얻은 교훈과 지식이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MBA 과정 중에 여러 케이스를 접하고 토론하게 되는데, 성공보다 실패한 케이스에서 더 많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13년 입학 (이성철 Amazon Web Service 이사)
“MBA를 하면서도 그랬지만 8년이 지난 지금도, 시간이 가면 갈수록 ‘잘했다’는 마음이듭니다.”
MBA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가 좋아하는 새로운 메타버스를 찾게해주었습니다. 디지털이 가장 우선적으로 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요즘, 무엇보다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인간이 기계와 다른 점은 ‘스스로 상상하는 능력이 꾸준하게 확장되는 것’인데, 눈앞에 보이는 메타버스보다도 훨씬 거대한, 내가 만드는 세상을 생각할 수 있게 된 것이 바로 MBA의 가장 큰 효용이 아닌가싶습니다. 경영자 마인드를 배우려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기대를 넘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가는 제 자신을 보며 MBA는 도전하는 사람에게 ‘무한한 세상을 열어주는 시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내가 구현하는 무한의 메타버스, 저는 MBA를 통해서 그 힌트를 찾았고, 지금도 주말마다 새로운 가능성과 도전을 즐기기 위해 배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가능성을 폭발시킬 수 있는 촉매제, ‘MBA’를 꼭 만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입학 (유용준 듀폰코리아 부장)
“전문성을 키우고 싶다는 갈증이 제일 컸습니다. 영업일만 14년 정도 했는데, 재무나 인재개발(HR), 마케팅 쪽 지식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늘 했죠. 영업 업무는 시장의 전체적 그림을 읽을 줄 아는 감각이 반드시 필요하거든요.”
알토대 EMBA는 해외와 국내 두 가지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게 강점입니다. ‘가성비’가 좋죠. 게다가 전 세계 3개 인증기관에서 인증받은 MBA 기관이다 보니 글로벌하게 이름도 알려져 있고, 국내외 석학들의 강의를 고루 들을 수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그 대학 소속 교수만 강의하는 게 아니라 핀란드 헬싱키, 미국 플로리다 등 각지에서 해당 분야를 대표하는 교수들이 와서 강의하니까요. 영어로 수업을 듣는 것도 힘은 들었지만 역량 개발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강북반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강남반은 강남 KOTRA에서 수업을 듣는데, 강남반은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거든요. 특히 외국계 기업을 다니는 분들은 영어 스피치 역량이 필요하잖아요.
저는 모두에게 MBA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힘들고 어려운 과정인 만큼 자신에게 MBA가 필요한지, 어떤 역량을 키우고 싶은 건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저는 직장생활 13년차에 시작했는데 ‘회사의 언어를 미리 알았더라면 훨씬 더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었겠구나’ 싶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왕 마음을 먹었다면 망설이지 말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2010년 입학 (김민우 호두랩스 대표)
“Aalto EMBA 프로그램은 국내/외에서 인정하는 수준 높은 학위를 현업과 병행하며 받을 수있는 가장 효율적인 과정입니다.”
저는 Aalto EMBA 프로그램을 통해, 학위 뿐 아니라, 평생학습자의 자질을 갖춘 미래의 리더들을 동문이라는 끈끈한 관계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 인맥들이, 제 창업의 든든한 자산이 되었다는 사실을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있습니다.

2019년 입학 (김정훈 이베이코리아 전략기획실 매니저)
“회사 밖으로 시야를 넓혀주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해준 동기들과 알토대 EMBA 과정에 감사합니다.”
제가 Aalto EMBA에 입학한 이유이기도 하지만, 학교를 다니면서 느낀 장점은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는 점입니다. 강남, 강북 양 캠퍼스를 통해 영문과 국문반을 선택할 수 있고, 지리적으로 가까운 캠퍼스를 선택해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단계에 맞춰 온 ·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의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영어 수업과 회사와 가까운 강남 캠퍼스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장점이었고 마지막 학기에는 듣고 싶은 과목을 비교해 강북 캠퍼스에서 오프라인 수업을 들으면서 아쉬움 없이 학기를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게 큰 장점이었습니다. 학부 때와는 달리 다른 직군과 회사, 배경에서 모인 사회인들이 치열하게 발표하고 질문하고 교수님과 토의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익숙해져 갔던 일상에서 새로운 자극과 성장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회사 밖으로 시야를 넓히게 해주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게 해준 동기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년 입학 (박진오 테네시주립대 교수)
“적지 않은 기회비용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해 고민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졸업생의 사례가 그 불확실성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비즈니스 언어를 배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랍니다.”
클라이언트는 물론이고 시장과 소통할 수 있는 비즈니스 언어를 배워야겠다고 결심한 뒤로 반년 정도 고민한 끝에 알토대 EMBA를 선택했습니다. 합리적인 학비, 짧은 수업 기간,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 현업과 병행할 수 있는 스케줄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막상 입학을 하고 나니 치열하게 경쟁하는 일을 병행하면서 공부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과정을 완주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었구요. 빨리 무사히 졸업하기만을 바랐던 순간도 많았는데 쉽지 않은 만큼 졸업하고 얻는 내적 성취감과 외적 보상이 작지 않았습니다.
어떤 분야에 있든 경제적 지표를 활용해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의사소통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혹은 앞으로 얻을 지식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질문의 답을 알토대 EMBA를 통해 얻을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부동문] 2010년 입학 (전민아 콘티넨탈오토모티브시스템(주) 이사)
“알토대 EMBA를 통해서 제가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에 남편에게도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었습니다.”
직장생활 10년 차에 접어들면서 PR 과 커뮤니케이션 업무 자체는 제 적성에도 맞고 만족스러웠지만, 매일 동종업계 사람들만 만나고 동일한 일을 반복하다 보니 일에 대한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이대로 큰 변화나 발전 없이 향후 제 5∼10년 후의 모습을 그려 봤을 때 많은 불안감이 생겼습니다. 알토대 EMBA를 졸업한 주변 지인의 주저 없는 추천으로 알토대 EMBA에 바로 진학을 결심했었습니다.
다양한 업계 동기들과 팀과제를 하면서 부족한 식견과 견문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다른 국내 MBA와 달리 알토대 EMBA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저명한 교수진들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큰 강점입니다. 저는 아직도 지난 2011년 핀란드 현지에서 받았던 브랜딩 마케팅의 권위자이신 미국 콜롬비아 대학의 Bernd Schmitt 교수님의 강의가 기억에 남습니다. 알토대 EMBA가 아니면 결코 이렇게 저명한 교수님의 강의를 제가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는 없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신입직원들에게는 MBA 진학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MBA 과정은 실무 업무 최소 5년 차 이상에서 10년 차 정도의 경력직원들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현업 경험을 바탕으로 MBA를 수학하는 것이 가장 최적의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부동문] 2017년 입학 (오성택 헨켈홈케어 코리아 상무)
“알토대 EMBA 는 국내외 저명한 교수진들을 통해 최고 수준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고 다양한 업계의 선 후배 동문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훌륭한 인적 자산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독서나 외국어 학원 등을 통해서 꾸준한 자기개발을 하고 있었으나, 비슷한 직종에서 같은 업무를 15년 이상 하다 보니까 어느 날 문득 나 내 자신이 정체 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과연 나는 경쟁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가’ 하는 스스로의 질문에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절실하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아내가 먼저 공부를 마치고 적극 추천한 알토 EMBA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몇 번의 망설임 끝에 학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과정 중 이루어지는 다양한 Case study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동료 들과 변화무쌍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이해, 분석 및 관점 등을 지식 교류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연습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알토 EMBA를 통해 글로벌 리더나 수억대의 연봉을 받는 직장인이 되는 것도 좋지만 자기 자신의 담금질이나 채찍질을 통해 어제보다 더 경쟁력을 갖춘 나로 성장하다 보면 그에 따라 흔히 말하는 커리어의 성공이나 보상은 자연적으로 따라 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018년 입학 (한은정 다니스코 N&B Korea / Health BU / 이사)
“MBA의 가장 큰 장점은 폭 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회사 생활을 오래하면서 나름 각계 전문가들을 만나며 인맥을 두텁게 쌓았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MBA에 진학하고 나서 제가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 들어간 듀폰코리아를 23년째 다니던 해, 알토대 EMBA에 진학했습니다. 당시 영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는데 전략 기획업무를 맡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하지만 기다린다고 기회가 알아서 찾아오진 않았죠. 제가 먼저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해 MBA 진학을 결정했습니다.
MBA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세상을 보는 시야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회사에서 새로운 업무를 맡을 때도 동문들이 큰 힘이 됐습니다.
젊은 나이에 글로벌 회사의 수뇌부로 일하고 싶은 목표가 명확하다면, 대학 졸업 후 바로 해외 대학에서 MBA 과정을 시작하는 것도 의미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훌쩍 외국으로 유학을 떠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저처럼 직장생활을 오래 하고 가정이 있는 사람에겐 국내에서 해외MBA 정규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알토대 EMBA가 최고의 선택이지 않을까요?.
2011년 입학 (한국휴렛팩커드 상무)
“진정한 MBA”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모여서 각자 자신의 회사의 경우를 공유하면 살아있는 Business Case Study가 됩니다.
저는 i-MBA과정을 주변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으며, 이유는 크게 3가지입니다.
첫 번째로는 MBA학위 취득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뿐만 아니라 이 과정을 통하여 배우는 여러 과목들이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기존의 업무를 하면서는 바쁜 마감과 실적달성에 쫓겨 더 나은 방법을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에서 객관적으로 왜? 어떻게? 라는 부분을 볼 수 있는 시각을 줍니다. 이것은 임원 또는 그 이상의 career path를 밟아야 할 인재들이 꼭 미리 공부하고 실무에 적용해야 할 부분입니다. 특히 Finance 관련 과목들이 딱딱하다는 예상과 달리 넓은 그리고 높은 곳에서 볼 수 있는 시각을 갖도록 해줍니다.
두 번째로는 “진정한 MBA”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모여서 각자 자신의 회사의 경우를 공유하면 살아있는 Business Case Study가 됩니다. 다른 산업군과의 경험 교류만으로도 이렇게 많은 공부가 되는 지는 저도 몰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수업에 참여하며 진정으로 흐뭇함을 느낍니다.
세 번째로는 다른 여러 과정과 비교해서 직장인으로서 집중적으로 1년 6개월 내에 그리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마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요즘처럼 무한경쟁을 하는 사회에서는 너무 긴 과정을 선택하기 어렵고 많은 비용투자도 망설여지기 때문에 i-MBA과정이 실익과 명분 양측 면에서 경쟁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이왕 시작하려면 미루지 말고 바로 시작했으면 합니다. 이 과정에서 배운 부분들을 미리 알았더라면 하는 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2010년 입학 (한국씨티금융지주 부장)
“해외에 유학하지 않고 직장을 다니면서도 외국 MBA프로그램에 따른 전과목 영어강의를 들을 수는 없을까?” 하는 질문을 가지고 선택한 과정이 i-MBA입니다.
“해외에 유학하지 않고 직장을 다니면서도 외국 MBA프로그램에 따른 전과목 영어강의를 들을 수는 없을까?” 하는 질문을 가지고 선택한 과정이 i-MBA입니다. aSSIST MBA 뿐만 아니라 핀란드 알토대 EMBA를 복수학위로 취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 MBA과정에 관심을 갖게 된 주된 동기가 “자발적인” 재충전이었기 때문에 남다른 의지를 가지고 시작을 하였습니다만, 거의 매주 이어지는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는 것은 결코 만만치 않았습니다. 특히 그룹 토의가 필요한 사례연구를 위해서는 그룹 멤버들과 늦은 밤까지 함께 발표준비를 해야 했던 기억들이 생생합니다. 그러나, 다양한 배경을 가진 동기들과의 토의 과정을 통해서 나누는 지식과 경험 또한 결코 작지 않았으며, 프리젠테이션 능력 향상의 좋은 기회를 제공한 것도 본 과정의 큰 장점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국내외 유수대학 교수님들의 강의는 학생들의 배우려는 열정만큼 심도있게 진행되었으며,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강의평가를 반영함으로써 강의의 질적 관리를 하는 점이 인상적이었으며, 헬싱키 현지에서의 수업도 빼놓을 수 없는 알찬 경험으로 느껴집니다.
i-MBA는 국제적 수준의 질적 관리가 이루어지는 MBA프로그램으로 자신을 재충전하고 이론의 비즈니스 적용 능력을 기르고자 하는 분들께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2010년 입학 (외환은행 차장)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고민이 생기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남모를 두려움이 커져갈 때, 이끌리 듯 i-MBA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i-MBA과정을 시작하게 된 것은 1년 먼저 i-MBA과정을 마친 직장 선배의 적극적인 추천 때문이었습니다.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15년이 지나고 익숙해진 일상생활로 집과 직장에서의 생활은 안정적이었지만, 가족과 회사에 대한 책임감은 더 무겁게 느껴질 때였습니다.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고민이 생기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남모를 두려움이 커져갈 때, 이끌리 듯 i-MBA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i-MBA과정은 저에게 익숙해진 일상업무를 이론적으로 정리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직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느꼈던 “왜 꼭 이렇게 해야 할까?” “더 나은 방법은 없을까” 하는 의문에 대한 이론적인 해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세계 유수의 대학에서 수학하고 강의를 하시던 훌륭한 교수님들은 제가 수행하는 업무를 이론과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또한, 다방면의 경력을 가진 교우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반복적으로 수행하던 업무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익숙해져서 당연하게 생각되던 업무도 다른 시각에서 접근하면 그 동안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업무를 마치고 학교에 나와 밤늦도록 혹은 주말에 하루 종일 강의를 들으며 공부를 하는 것은 직장인에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힘들 때마다 “왜 사서 고생하나?” 하는 회의도 들기도 하였지만, 무서운 속도록 변해가는 세상에서 그래도 나아져 가는 자신을 느낄 때만큼 보람찬 일이 더 있을까요? i-MBA과정은 일상생활에 익숙해져서 나약해지던 중년의 저에게 학창시절의 활력을 다시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러한 기회를 꼭 가져 보시길 바라며, 좋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i-MBA과정을 적극 추천합니다.
2009년 입학(현대오일뱅크 부장)
국내에 여러 MBA과정이 있고, 각각 장단점이 있겠지만 수준 높은 교육과정에서 패기에 찬 동기들과 함께 자신을 성장시키고 싶으신 분에게 이 과정은 최고의 선택이라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직장생활을 해오면서 새로운 경영 이론 및 경제 지식의 부족함을 절감하고 있던 저에게 약 20년 만에 배움의 열정을 경험하게 해 준 본 과정은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젊은 동기들과 경영/경제/사회 등 여러 분야의 이슈들에 대해 정말 격의 없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였고, 과거의 편협했던 시각을 많이 깨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강의 위주에서 탈피하여 질문과 답변, 활동 위주의 수업방식은 교육 내용을 좀 더 확실히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국내/외 유수 대학 교수님들은 열정적인 강의로 학생들에게 큰 감동을 주셨습니다. 이후 헬싱키에서 진행된 해외교육과정은 생생하게 해외의 교육방식에 대해 경험하고 외국 교수님들과 소통하고 외국학생들과 교류한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과정을 마치고 난 후에는 현업 문제에 대해 적절한 해결안을 찾지 못해 고민하던 것들을 해결했을 때, 과거에 제가 바라보지 못했던 관점에서 현상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능력으로 주변에서 칭찬을 받았을 때, 동기들이 승진하거나 새로운 기회를 찾아 자신있게 도전하는 모습들을 볼 때마다 현 과정이 우리를 변화시켰다는 것들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국내에 여러 MBA과정이 있고, 각각 장단점이 있겠지만 수준 높은 교육과정에서 패기에 찬 동기들과 함께 자신을 성장시키고 싶으신 분에게 이 과정은 최고의 선택이라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