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금융업에 몸담고 있지만, 공공기관 순환근무 정책의 특성으로 인해 금융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업무를 수행할 기회가 적었습니다. 그 와중에 학사는 경제학이라, 경영/산업 관련 트랜드에 내가 너무 뒤처지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던 순간 aSSIST 디지털금융MBA 과정을 만났습니다.

그전까지만 해도 막연하게 "언젠가 MBA는 한번 해보고싶다"는 생각정도만 하고 있던 저를 사로잡은 것은 단연 디지털금융이라는 타이틀이었습니다. 이곳에서 1년 반동안 여러 교수님들 덕분에 경영학 지식부터 디지털금융의 주요 이슈와 특징까지 다방면으로 저의 지식이 성장하고 있는걸 느낄 수 있었고, 특히 현업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이신 분들도 많이 계셔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었기에 두 배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이제는 어디 가서 가상자산, NFT, 디지털 전환, 핀테크, 클라우드, AI, 머신러닝, 딥러닝, 빅데이터와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게 되더라도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올라온거 같아 뿌듯합니다.

여러분들도 aSSIST에서 좋은 시간, 좋은 사람, 좋은 지식을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은행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는 재무관리와 노년학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aSSIST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지속적인 배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고 인공지능이 현재 시대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특히, 금융분야의 큰 변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을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고민하던 중 aSSIST에서 ‘AI 전략경영’ 과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문과생인 저로서는 이론뿐만 아니라 다양한 실습이 있는 수업들을 잘 마칠 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담임교수님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AI 실무자 중심의 교수님들의 살아 숨쉬는 강의는 저에게 큰 격려와 자신감이 되었습니다. ‘AI 전략경영’ 석사는 여러분들의 시각을 넓혀주고 지속적인 역량 발전에 중요한 역할이 될 것입니다. 망설이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큰 성취감을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놓치지 마십시요.

평생을 IT 업계에 종사하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사업의 수행도 다수 진행했었지만 늘 체계적으로 처음부터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욕망이 강했습니다.

직장 생활을 병행하면서 학위 과정을 진행하는 MBA를 찾았고, aSSIST의 AI 빅데이터 과정이 가장 실무적이고 탄탄한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FUS 복수 학위도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이 정점을 찍으면서 초기에는 온라인을 통해 주로 수업이 진행되었지만, 마지막 학기에는 조별 과제 수행을 위해 오프라인에서도 자주 모이게 되면서 더욱 결속력 있고 알찬 시간을 함께했던 것 같습니다.

논문 작성도 쉬운 과정은 아니었지만, 지도교수님들의 지도와 동문들의 도움으로 문제없이 완료하고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천명의 나이에 늦게 시작한 공부였지만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학사 과정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졸업 후에도 동문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서로 도움을 주고받고 있으며, 연구 세미나를 통해서 실무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등 학교와 접점을 유지하면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늘 고마운 마음을 느낍니다.

이론과 실무, 졸업 이후의 동문 네트워크까지.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저는 비바시스템즈 코리아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CRM을 서비스하고 있지만, 현재 AI 빅데이터의 중요성과 관심은 상당히 높아지고 있기에 언젠가는 MBA 과정을 취득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최신의 지식과 트렌드를 개척하고 개인적 역량을 도모하기 위해서 aSSIST AI 빅데이터 전공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MBA 과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마음먹기가 쉽지 않았지만, aSSIST는 AI 빅데이터를 가장 잘 알고 오랫동안 운영해온 학교이기에 입학하게 됐고 졸업까지 이어졌습니다.

aSSIST의 재학 기간이 끝난 시점에서 돌아보니 현업과 여러 분야의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이론적, 실무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심도있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AI 빅데이터 MBA를 통해 재학 과정 중 동기, 동문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AI 빅데이터 재학생 여러분께서 모두 목적을 가지고 계신만큼 aSSIST를 통해 생각했던 꿈을 시작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GS건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건설사라고 하면 AI 빅데이터에서 뒤처져있는 분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기에 AI 빅데이터에 더욱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aSSIST에 오기 전 빅데이터 관련 학원에서 수업을 들어보고 온라인 강의도 수강해보았지만 결국 완료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aSSIST에 재학하게 되며 동기와 함께 수업을 듣다 보니 많은 동기부여를 얻었으며, 전문가로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박사학위를 통해 근무하는 팀의 전문가로 인정받은 적이 있었으나 aSSIST AI 빅데이터 MBA를 공부하며 연구로 방향을 전환하는 기회가 되었고 AI 빅데이터 교육 내용이 실제로도 연구실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aSSIST에 관심이 있거나 배움이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무엇이든 도전해보고 성취하시기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현재 스마트 팩토리 정보화팀에서 근무하며 제조업에서 엔지니어로 시작하여 품질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AI 빅데이터 MBA는 현대 산업 동향에 앞서 나가는 전문가 배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를 하며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하고 싶었지만 10년 이상 지속되다 보니 공정이 복잡해지고 사람이 분석할 수 없는 데이터들이 쌓이게 되었습니다.

업무 중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생길 때마다 안타까움이 있었고, AI 빅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에 한계를 느끼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에 따라 공부에 대한 열정이 생기게 되었으며, aSSIST만의 다양한 교수진과 학습 방법 노하우를 보유한 부분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에 기존에 모르고 있던 빅데이터 분석 AI 알고리즘을 깊이 있게 배워보고자 aSSIST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커리큘럼과 교수진을 통한 aSSIST에서의 교육들은 저에게 양분이 되고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AI MBA 과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통해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빅데이터를 자신의 분야에 접목하고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임교수님을 포함한 교수님들께서 현업을 잘 파악하고 계심이 현실적으로 다가왔고, 선후배와 전문가가 진행하는 콜로키움은 또 다른 분양의 지식과 네트워크를 열어주었습니다.

또한 기본소양을 쌓을 수 있는 경영진 독서 모임은 좋은 기회 중의 하나였습니다.

aSSIST 후배들께서 AI 빅데이터를 통해 앞으로의 커리어와 인생의 좋은 경험, 많은 스토리를 쌓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동문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동문과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번창해지는 새로운 도약이 되기를 바라며, aSSIST 안에서 지식은 넓어지고 관계는 깊어지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aSSIST Forever!

aSSIST AI 빅데이터는 매우 많은 영역을 다루고 있고,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교수님의 경험을 간접적 접할 기회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두루두루 쌓을 수 있었으며, aSSIST의 AI 빅데이터 강의를 바탕으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LG전자에서 데이터 담당하고 있으며 10년 전 aSSIST 알토 과정을 거쳐 두 번째로 aSSIST AI 빅데이터 과정에 재학하게 되었습니다.

aSSIST의 커리큘럼은 바쁜 직장인이 다니며 학습하기에 굉장히 적합하며, 여러 곳에서 실무 경험이 있는 교수님께서 강의하시는 부분이 보다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부족한 지식을 어디서 얻을 것인가, 그리고 알고 있었다고 생각하는 여러 분야를 aSSIST를 통해 새로운 관점의 지식을 배우며 좋은 인사이트를 많이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aSSIST에서 좋은 배움이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현대자동차 수소연료전지사업전략팀에서 수소연료전지의 적용 확대를 위한 전략 수립 및 사업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준태 매니저라고 합니다.

현대자동차 연구개발 및 생산 현장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다양한 인공지능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인공지능의 적용 분야는 점점 넓어져 이제는 회사 전반의 모든 활동에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인공지능을 배우지 않으면 발전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관련 대학원을 알아보던 중 인공지능의 원리부터, 코딩을 통한 구현, 그리고 적용 사례연구까지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AI전략경영의 알찬 커리큘럼에 매력을 느끼고 본 과정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AI전략경영만의 강점은 현직 개발자는 물론 인공지능 기업 경영자들을 초빙하여 교과서 속 지식이 아닌 현장 중심 강의를 듣고, 경영 일선과 학문 간의 괴리를 줄여 기업이 요구하는 인공지능 경영 인재 양성한다는 점입니다.

저 역시 AI전략경영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지식은 물론, 우수한 원우들과 함께 공부하며 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되었다 자부합니다.

망설이지 마십시오. 여러분들도 aSSIST AI전략경영 과정을 통해서, 인공지능이 만드는 변화의 물결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회분야에서 <AI를 활용해 데이터를 다루는 능력>은 꼭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AI전략경영> 과정은 우리가 이런 능력을 기르는 것을 도와주는 곳이더군요. 이곳에서 AI에 대해 비슷한 기대를 갖고 모인 다양한 분야의 동료 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함께 도와가며 AI에대한 각자의 목표를 실현해가는 곳이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저는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 17년차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본 교육과정을 배우며 두가지를 느꼈습니다.

먼저, AI 에 대한 부분을 제가 일하는 분야 외에, 다양한 영역과 산업군에서 적용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시야가 넓어졋습니다. 2000년대 배운 것들이 과거유물이 되고, 효율적으로 새로운 분야를 배울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또한, 직장인으로서 시간을 내서 공부하는데 매우 효율적이었습니다. 주말 집중 수업을 하며 다른 어떤 대학의 과정보다 효율적으로 학위를 취득하고 학문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기회였습니다.

저는 대기업에서 30년 근무를 하고, 현재는 젊은 세대의 멘토로 새로운 직업을 삼았습니다. 이에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강연을 하고, 다문화가정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교수님이 이제는 평생학습시대다 라는 말을 듣고 빠른 변화의 속도에저 저의 멘티들을 위한 투자라는 생각으로 지원했습니다. 처음엔 제 목적에 부합하는지, 상경계 전공생인데 제대로 공부를 할 수있을까 걱정이 있었으나, 한 번 부딪혀보자는 마인드로 임했습니다.

처음엔 주말수업이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보니까 개념적인 부분을 교수님이 반복해서 설명해주시니 낯선 부분도 적어졌습니다. AI전략경영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할지 전체적인 숲을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런 인사이트를 얻으시면 성공적인 학습이 될 것입니다.

AI전략경영 과정의 좋은 개인적인 사견은 문,이과 학생들이 상호보완적으로 부족한 부분에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교수님들도 현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현장감 있고 따끈따끈한 지식을 알려주기 때문에 학생들이 열정만 있다면 성공적인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탁월한 선택을 통해 멋진 출발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생명보험 회사에서 CRM과 경영전략 업무를 담당했었고, 현재 데이터 분석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학부에서는 통계학을 전공했지만, 직장에서 전공을 충분히 활용하지는 못했었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아주 특수한 몇 분야를 제외하고는 전문적인 통계학 지식을 필요로 하는 직무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다 몇 년 전부터 빅데이터, 인공지능, 머신러닝과 같은 키워드가 등장하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그러한 기술이 매우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인 변화를 근무하는 업종에서 체감하게 되었고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전공 지식도 업데이트하고 싶은 마음에 다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학교를 알아보던 중 aSSIST의 교육 내용과 3학기 만에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 금/토에 수업이 진행이 된다는 점 등이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십 수년을 한 업종에서 일하다 보니 시야가 좁아질 수 있었는데 다양한 분야의 동기들을 만나서 시야가 넓어지는 것을 기대했습니다. 더불어 aSSIST를 통해 기대를 충족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AI·빅데이터 MBA는 기술에 대한 지식이 없는 분들도 노력의 여하에 따라서 전문가급 실력을 쌓아나갈 수 있는 교육과정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물론 관련 경력이나 지식이 전무할 경우에는 어려움이 없을 순 없지만, 가장 필수적인 기초부터 차근차근 교육이 진행되기에 얼마든지 본인의 실력을 쌓아나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정규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선배들이 진행하는 스터디도 있습니다. 이 스터디를 통해서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고 모르는 것들을 물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도 AI·빅데이터 MBA의 큰 장점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선배들을 만나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었고, 교수님들 또한 현업에서 실무 경험을 풍부하게 가지신 분들이기 때문에 근무 중 겪은 문제들을 같이 고민해 볼 수 있다는 것도 본 과정의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일과 공부를 병행한다는 것은 쉬운 결정은 아니지만 큰 결정을 내리시고 aSSIST AI·빅데이터 MBA 과정을 통해서 바라고 기대하시는 것들이 모두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aSSIST,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대비!

한치 앞도 가늠할 수 없는 인생의 빠른 변화 속에서 두려워하기 보다는,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을 찾아 더 나은 미래가 될 수 있도록 대비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aSSIST AI 빅데이터 MBA를 만났습니다. 비록 이제 첫 걸음을 떼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지만, 그 첫걸음이 aSSIST와 함께여서 두렵지 않았고, 다음 걸음 또한 자신있게 내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I 빅데이터 MBA를 통해 기업에 필요한 AI 융합 인재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

aSSIST 빅데이터 과정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찾아 나가는 여정을 함께 하기를 희망합니다!

저는 간호사로 일하다 AI를 공부하고 싶어 학교를 알아보던 중 직업을 유지할 수 있으면서도 학업을 할 수 있다는 것과 알찬 커리큘럼을 장점인 aSSIST에서 학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aSSIST를 통해 좋은 인연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우수한 교수님들의 강의를 통해 깊이 있는 공부를 하며, AI 빅데이터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